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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가문 혈족 (중국 교환학생) ]​​

이름

국적

나이

성별

키/몸무게 

 

​리 랴오위 / Lee Ryaowi / 李 潦雨
중국
​11세

140cm / 평균

성격 :

 건방진 외톨이 - 그는 항상 나한테 잘해주는것이 당연하지'라고 말한다. 그는 항상 건방지며 다른사람의 호의에도 감사해하지 않고 틱틱거린다. 난 혼자서도 잘하니까 다른 사람들은 필요없고 너는 내 발목이나 잡지 않으면 다행이야. 그는 항상 그런식으로 말하며 다른사람들을 깎아내린다. 자신의 밑으로. 그의 건방짐은 다른 사람들을 그에게서 물러나게 만든다. 그것이 그가 원해서 그렇게 된것인지, 혹은 원치 않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노력파 - 상당한 노력파. '혼자서도 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가 그의 좌우명. 항상 외톨이이며, 혼자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나 참견을 받는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정이 많음

 

 사람과 별로 친하게 지내지 않지만 의외로 정이 많아 자신과 어느정도 친해졌다는 사람에게는 친절한 편이다. 그 친절함또한 다른 사람들이 평소에 베푸는 친절이 아니라 '이 내가 너에게 이만큼이나 친절하게 대해준다고!'의 말하는 듯한 느낌. 또한 어리광도 꽤 많이 피우는 편이다. 주로 자랑과 같은 어린아이의 어리광과 가깝다.

 도련님 - 상당한 도련님 기질이 있다. 어렸을 때 부터 애지중지 길러져왔기 때문에 혼자서 가사일 같은것을 해본적도 없고, 할 필요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마법이나 공부가 아닌 쪽에서는 실수가 잦으며 자신없는 모습을 보인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친구나 가족이 와도 해야 하는 성격이지만, 자신보다 지위가 높은 사람의 말은 순순히 듣는 모습을 보인다. 애지중지 길러져왔고 또 정해진 코스만 달려온 인생이기 때문에 돌발상황에서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그를 대비하기 위해 온갖 경우의 수를 다 생각해본다는듯.

기타사항 :

 웃음이 많은 편이 아니다. 
 

 그의 가문은 리가문 안에서도 그렇게 부유하진 않다. 그저 예전에는 번창했다는 명목만 있는 가문. 몰락에 가깝다고도 할 수 있다.
 

 형제가 매우 많다. 자신은 막내. 이름도 모르는 형제가 꽤 많다고.
 

 자신의 가문 내에서 제일 마력이 많기에 애지중지하면서 길러졌다고 한다. 
 

 그렇게 보이지 않아도 현재 일본으로 건너가는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었으며, 현재를 즐기고 있다.
 

 자신을 닮은 솜인형을 아끼는듯 아끼지 않는다. 가끔씩 던지기도 하지만 꼭 끌어안기도 하는 듯.
 

 보들보들하고 폭신거리는것과 단것을 좋아하는 어린아이다운 면도 있다.

소지품 : 자신을 닮은 솜인형.

선관 : -

마력 - ◆◆◆◆◆ 
정신력 - ◆◆◇◇◇
민첩성 - ◆◆◆◇◇
관찰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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