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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가문 혈족 (중국 교환학생) ]​​

이름

국적

나이

성별

키/몸무게 

 

​리 창 / Li chang / 李常
중국
12세
남성
154cm / -

성격 : [성실함, 학습력이 좋은, 신중함, 얌전함] 


 [성실함] -항상 일정시간엔 운동을 하고, 식사를 하는 등, 꽤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매번 똑같은 시간을 칼같이 지키지는 못하고 있지만, 대강 그쯤엔 항상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꽤나 성실하다.
 

 [학습력] - 누구에게든 배울 것이 있다는 생각으로 모든 이의 말을 경청한다. 
그 대상이 선배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얼굴로, 똑같이 대하며 배울 점을 찾는 듯 하다.

 

 모든 사건이나 행동, 그 외 본인이 경험하는 것 전부를 하나하나 기억해두고 암기하는 편이다.
 

[신중함] - 대체로 묵묵하고 진중한 표정. 매사에 진지한 얼굴로 신중히 임한다.
변화가 굉장히 적은 표정 일색이지만 칭찬이나 감사를 표현하는데엔 망설임이 없다. 사과하는데에도 마찬가지.

 

 감정표현이나 생각에 대해서는 솔직하며, 배운데로 행동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기때문에 예의 바른 편이다.
 

 [얌전함] - 본인이 배울 것이 있을 때와 달리 평소의 모습은 굉장히 조용하고 얌전하다. 지나가며 보기엔 조금 멍해보이기도.
주변을 어지르거나 하지도 않고 앉은 자리에서 몇시간씩이나 있을 수 있을 정도다.

 

+ 덕분인지 집중력 또한 굉장히 좋다.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엔 건드려도 잘 모를 정도로, 하는 행동이 끝나기 전까지 어린아이치고는 꽤 유별날 정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곤 한다.

기타사항 :

 1. 이상해보일정도로 '모르는 것'이 많다.
 한번 묻고 배웠던 것에 대해서는 두번 찾지 않고 기억해두는 것으로 봐서는 머리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듯 한데, 나이에 비해 백지상태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아는 것이 적은 편. 덕분에 항상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묻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 항상 손에 사전을 들고 다니며 모르는 단어나 모르는 상황에 대해 해답을 찾아보곤 한다. 대화 중 모르는 것이 생기면 그 부분을 먼저 듣길 청하고, 그 후에 다시 대화를 이어갈 정도로 '모르는 것'에 대한 탐구력이 굉장하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모르는 채로 넘어갈 경우 굉장히 찝찝한 얼굴로 한참 따라다닐 정도. 집념도 굉장한 것 같다. 몇 번인가 (알려달라며 졸졸 쫓아다니는) 그에게 시달려 본 사람들은 질문에 바로바로 대답해주곤 한다.

 

 2. 마법에 관해서도 순백에 가까울 정도로 무지한 상태.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일반인과 똑같은 삶을 살며 마법은 전혀 접하지 못했었다. 화재사고로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충격이 컸던 탓에 그 때에 마력을 자각했다.

 

 + 아버지 쪽이 이름난 마술사. 어머니는 평범한 일반인이었다. 위로는 형이 한명 있으며, 태어남과 동시에 창과 어머니만 집안에서 나와 떨어져 살았었다.
 어머니는 2년 전 화재사고로 돌아가셨으며, 그 후로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 지내고 있다. 다정하고 상냥한 형과는 사이가 굉장히 좋은 편으로 무척이나 잘 따른다. 
 + 아명은 치우. 형과 어머니가 자주 불러주는 이름으로 듣는걸 굉장히 좋아한다.

 3. 가져온 의복은 아버지에게 선물받은 예복으로, 품이 풍성해보이나 손과 발 길이에 딱 맞춘 맞춤형 의복이다. 몸에 딱 맞아 굉장히 편하고 활동성이 좋아서 필요할때면 자주 꺼내입곤 했다. (추가이미지 참고)
 

+ 착용하고 있는 악세서리는 어머니의 유품인 귀걸이.
어머니가 끼시던 것인 탓에 어린아이가 끼기에는 다소 길어보이고 불편해보이지만 꼬박꼬박 착용하고 있다. 오랫동안 착용해서 익숙해져 본인은 불편함을 못느끼고 있는 것 같다.

 

 4. 어머니의 화재사고때 집안에서 입은 화상자국이 몸 곳곳에 남아있다.

소지품 : 볼펜, 닳고 닳은 사전

선관 : -

마력 - ◆◆◆◆◇ 
정신력 - □◇◇◇◇
민첩성 - ◆◆◆◇◇
관찰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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