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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가문 혈족 (중국 교환학생) ]​​

이름

국적

나이

성별

키/몸무게 

 

​리 양양 / Li Yang Yang / 李 杨洋

중국

12세

남자

155/마름

성격 :

 리 가문중에 귀족이라고 불릴 정도로 고귀하며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무역쪽 일을 크게 하시고 어머님은 중국 내로라하는 갑부급의 집안 사람이었으며 형 하나, 누나 하나 그리고 막내로 자라서 자연스럽게 사랑을 많이 받아왔다. 그 덕에 애교도 많고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걸 행복으로 알고 자라난 케이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존귀하다고 익히 배워왔다. 그만큼 자신 또한 귀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행동에, 말에 그리고 표정까지 자신감이 넘친다. 칭찬받고 예쁨 받는 것을 삶의 낛으로 여기며 귀여움을 잘 떤다. 어린애 취급을 받아도 얄상한 외모와 체격 탓에 여자아이 취급을 받더라도 '다 내가 귀여운 탓이지~' 라고 생각하며 장난식으로 넘겨버리곤 한다. 이성적이기보단 감성적이며 어려서 그런지 약간의 충동적인 면모도 종종 보이곤 한다.

 뒤끝은 없지만 놀리면서 반응 보는걸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가끔 장난삼아 삐진 척이나 까칠한 척을 하곤 한다. 티가 엄청 나긴 하지만…! 웬만한 장난이나 나쁜 태도들까지도 다 받아주고 리액션도 굉장히 크기 때문에 장난삼아 자주 놀림받고 괴롭힘당하는데 너무 빈번하거나 장난의 강도가 세면 진짜 단단하게 삐져버린다. 이후로 그를 볼 때마다 으르릉거리고 나 삐졌어요! 하는 티를 팍팍 내기도. 풀어주려는 노력이나 아첨, 뇌물 등으로 삐진 게 풀리고나면 언제 그랬었냐는 듯 다시 고양이처럼 놀아달라고 매달리기 일쑤의 태도를 보인다.

 

 제일 좋아하는 건 스킨쉽이다. 형을 제외한 엄마, 아빠 그리고 누나와 만나기만 하면 매달려서 달라붙고 사랑한다 말하고. 볼 뽀뽀 정도는 기본이었기 때문에 조금만 잘해주거나 이 사람 좋아! 라는 생각이 들면 허리나 팔에 붙어서 잘 부비작거리고, 원한다면 가벼운 뽀뽀도 거리낌 없다. 사람을 굉장히 잘 믿고 또 좋아한다. 웬만큼 이상한 말이 아니라면 곧이 곧대로 믿다가 술수에 넘어가버리고는 한다. 아직 사기나 배신 등을 호되게 당한 이력없이 사랑받는 가족 속에서 온실 속 화초마냥 자라났기 때문이어서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슬슬 자아개념이 확고해져서 남자답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든든해 보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어린데도 리 가문의 후예여서인지 마력이 강하기도 하고 내 사람들은 내가 지켜야 한다는 의식이 슬슬 생기고 있는 듯. 행동력이 굉장히 좋고 민첩하다. 

기타사항 :

 연장자에게는 존댓말을 주로 사용한다. 그러나 편해지면 반존대, 반말이 툭, 툭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편이라 종종 혼나기도 하지만 웃음으로 넘겨버리니 상대도 넘어가주는 듯 하다. 동갑, 연하에게는 상대방에게 맞추어서.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맞춰주자는 생각.

 

 귀걸이는 가족들끼리 맞춘 거라 항상 끼거나 지니고 있으려고 한다.

 

 전체적으로 뼈가 얇고 몸이 마른편이다. 손발도 길고 얇다.

 

 진핑크색 결 좋은 머리에 캐릭터 시점 왼쪽의 흰 머리는 따로 염색하여 브릿지를 넣은 것이다. 백발에 대한 로망이 있어 백발로 염색하고 싶어하는 걸 누나가 뜯어말렸다고. 그래서인지 백발의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눈치를 종종 보이곤 한다.

소지품 : 별가루 사탕봉지, 뽀로로 밴드

선관 : -

마력 - ◆◆◆◇◇ 
정신력 - ◆◆◆◆◇
민첩성 - ◆◆◆◆◆
관찰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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